혈액 속 지질 수치는 겉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침묵의 살인자’입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고지혈증 진단 기준이 되는 정상수치와 검사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1.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정상수치 기준표
혈액 검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좋은), LDL(나쁜) 콜레스테롤 4가지를 확인합니다.
| 검사 항목 | 정상 기준 | 위험 수준 (고지혈증 의심) |
| 총 콜레스테롤 | 200 mg/dL 미만 | 240 mg/dL 이상 |
| LDL (나쁜 콜레스테롤) | 130 mg/dL 미만 | 160 mg/dL 이상 (당뇨 환자는 100 미만 유지) |
| HDL (좋은 콜레스테롤) | 60 mg/dL 이상 | 40 mg/dL 미만 (수치가 낮을수록 위험) |
| 중성지방 (TG) | 150 mg/dL 미만 | 200 mg/dL 이상 |
2. 피검사 전 금식 시간 및 검사 비용
정확한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검사 전 반드시 10~12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물은 소량 마셔도 되지만, 커피나 주스 등은 혈당과 지질 수치에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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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비용: 동네 내과 등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진료를 볼 경우, 피검사 비용은 보통 1만 원 ~ 2만 원 내외로 저렴합니다. (단, 초음파 등 다른 검사 추가 시 비용 증가)
결론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나쁜(LDL)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좋은(H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됩니다. 40대 이상이라면 최소 1년에 한 번은 1만 원대의 저렴한 피검사로 혈관 건강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